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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오네시아, 인니 선불충전 시장에서 지난해 매출 2000억 기록 (2022.02.21)

최종 수정일: 2022년 7월 14일

올해 하반기 B2B 선불충전 마켓플레이스 런칭 추진



[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] 인도네시아에서 선불충전상품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네오네시아는 설립 2년 만인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. 네오네시아는 지난해 B2B 인터넷 스토어인 다피나리로드(DaffinaReload.com)으로 선불충전 상품을 판매해 월 1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. 또 온라인 거래서비스인 께뽀(Kepoo.id)는 통신, 전기, 게임 등 디지털 상품을 10만 도소매상인에게 디지털 선불충전상품을 월 1500만건 이상 판매했다. 이를 통해 네오네시아는는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기록했다.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 인도네시아 B2B 선불충전 마켓플레이스를 런칭하는 등 신규 사업으로 매출 3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. 김홍석 네오네시아 대표는 삼성SDS 유니텔을 거쳐 1999년부터 23년간 인도네시아에 거주중인 벤처 1세대로, 게임선불결제 수단인 AyoPay를 출시한 바 있다. 그는 2019년 7월 네오네시아 설립 후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, 지란지교파트너스,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, 마젤란기술투자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.


2022-02-21 디지털투데이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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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네오네시아 주식회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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